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냥 시체 (문단 편집) === 애매한 경우 === * 게임 [[에오스 더 블루]]의 초반 퀘스트 중 물가에 죽은 소녀를 발견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도 패러디 되었다. * [[영웅서기4]]에서 루레인이란 캐릭으로 플레이할 때 검은 섬에서 시체를 조사하면 이 문구가 나온다. 근데 인간들 상대로 분전하다가 사망한 동료들의 시체를 조사하는데 이 문구가 뜨니 어쩐지 기분이 묘해진다. 마찬가지로 티르란 캐릭터로 플레이할 때도 시체를 조사하면 이 문구가 등장한다. 네베드 전사의 시체가 아닌 그냥 일반인의 시체란 게 차이점. * [[투하트]]에서도 멀티 루트의 4월 15일자 이벤트에서 히로유키가 깜짝 놀래키자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멀티를 보고 해당 대사를 말한다. * [[언더테일]]에서는 [[플라위#s-2.2|포토샵 플라위]]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플라위를 공격하여 죽이면 '그저 평범한 꽃이다'라는 대사가 나온다. * [[네코파라(TVA)|네코파라 TVA]] 7화에서 [[아즈키(네코파라)|아즈키]]가 [[잠자는 숲속의 공주]] 이야기를 할 때, 누워있는 [[메이플(네코파라)|메이플]]의 발을 [[쇼콜라(네코파라)|쇼콜라]]가 간지럽혀도 반응이 없자 [[바닐라(네코파라)|바닐라]]가 나타나서 이 드립을 친다. * [[열등용사의 귀축미학]] 6화에서 시험을 보고 나온 뮤가 맛이 가서 [[오사와 아카츠키]]의 "어땠어?"라는 질문에 묵묵부답하자 이를 본 이즈미 치카게가 저 대사를 친다. [[분류:일본어 단어]][[분류:엔하계 위키/특징적 표현]][[분류:드래곤 퀘스트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